자동차 번호판 내년 9월 바뀐다…‘111가2222’ 형식
입력 2018.07.05 (18:06)
수정 2018.07.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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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앞자리 숫자 한 자리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체계는 내년 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번호판에 적용되며, 현재 두 자리인 앞자리 숫자를 세 자리로 늘리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2억 천 개의 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체계는 내년 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번호판에 적용되며, 현재 두 자리인 앞자리 숫자를 세 자리로 늘리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2억 천 개의 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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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번호판 내년 9월 바뀐다…‘111가2222’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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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5 18:08:25
- 수정2018-07-05 18:19:24
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앞자리 숫자 한 자리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체계는 내년 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번호판에 적용되며, 현재 두 자리인 앞자리 숫자를 세 자리로 늘리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2억 천 개의 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체계는 내년 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번호판에 적용되며, 현재 두 자리인 앞자리 숫자를 세 자리로 늘리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2억 천 개의 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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