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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한 달여 만에 만 명 동참
입력 2018.07.06 (08:23) 수정 2018.07.06 (09: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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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요.

지난 2014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건 서서히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를 알리자는 취진데요.

당시 국내에서도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죠?

4년 만에 다시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그 한 달여간의 기록을 정리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션 : "2018년도 첫 번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합니다!"]

지난 5월 29일, 가수 션 씨로부터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 수많은 스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예계 전반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는데요.

정우성, 이정재, 채시라 씨 등 국내 유명 배우들부터 방탄소년단, 엑소,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까지!

그중 방송인 전현무 씨와 모델 한혜진 씨는 커플 동반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현무 : "여러분, 힘내세요!"]

특히나 올해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주목받은 데는 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박성자/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 : "이번 같은 경우는 스타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본인들이 SNS에 홍보를 하고 팬들이 그것을 보고 함께해주는 힘들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했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훈훈한 파급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스타로 배우 박보검 씨와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씨가 있는데요.

박보검 씨 팬들은 박보검 씨의 생일인 6월 16일을 뜻하는 6,160원 후원 릴레이를 펼쳤고요.

강다니엘 씨의 팬카페 또한 2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함께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여파는 문화예술계까지 확대됐습니다!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 등의 가사를 쓴 작사가 한경혜 씨가 배우 노현희 씨의 지목으로 후원금을 전달했고요.

기안84, 박태준 씨 등 웹툰 작가들과 박찬호, 김연경, 김연아 씨 등 스포츠 스타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김영호/의원 : "루게릭병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환자들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에 힘써 달라는 바람에서 정치인들도 지목됐는데요.

김영호 의원과 이인영 의원 등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뜻을 함께했습니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무려 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10억 원에 육박하는 정성이 모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제 한 달이 넘었지만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열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부금 중 최고 금액인 5천만 원을 쾌척한 양현석 대표를 비롯해 루게릭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오늘, '아침뉴스타임'의 백승주와 오언종 앵커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 [연예수첩]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한 달여 만에 만 명 동참
    • 입력 2018-07-06 08:25:40
    • 수정2018-07-06 09:03:23
    아침뉴스타임
[앵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요.

지난 2014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건 서서히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이를 알리자는 취진데요.

당시 국내에서도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죠?

4년 만에 다시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그 한 달여간의 기록을 정리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션 : "2018년도 첫 번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합니다!"]

지난 5월 29일, 가수 션 씨로부터 시작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 수많은 스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예계 전반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는데요.

정우성, 이정재, 채시라 씨 등 국내 유명 배우들부터 방탄소년단, 엑소,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까지!

그중 방송인 전현무 씨와 모델 한혜진 씨는 커플 동반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현무 : "여러분, 힘내세요!"]

특히나 올해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주목받은 데는 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박성자/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 : "이번 같은 경우는 스타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본인들이 SNS에 홍보를 하고 팬들이 그것을 보고 함께해주는 힘들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했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훈훈한 파급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스타로 배우 박보검 씨와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씨가 있는데요.

박보검 씨 팬들은 박보검 씨의 생일인 6월 16일을 뜻하는 6,160원 후원 릴레이를 펼쳤고요.

강다니엘 씨의 팬카페 또한 2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함께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여파는 문화예술계까지 확대됐습니다!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 등의 가사를 쓴 작사가 한경혜 씨가 배우 노현희 씨의 지목으로 후원금을 전달했고요.

기안84, 박태준 씨 등 웹툰 작가들과 박찬호, 김연경, 김연아 씨 등 스포츠 스타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김영호/의원 : "루게릭병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환자들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에 힘써 달라는 바람에서 정치인들도 지목됐는데요.

김영호 의원과 이인영 의원 등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뜻을 함께했습니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무려 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10억 원에 육박하는 정성이 모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제 한 달이 넘었지만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열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부금 중 최고 금액인 5천만 원을 쾌척한 양현석 대표를 비롯해 루게릭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오늘, '아침뉴스타임'의 백승주와 오언종 앵커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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