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물속에서 ‘버블링’ 만들기…기네스 신기록

입력 2018.07.06 (10:56) 수정 2018.07.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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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도넛 모양의 공기 방울을 만드는 '버블 링'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55세 남성 '폴 핸슨' 씨가 노팅엄의 물이 가득 찬 1m 30cm 깊이 수영장 바닥에 누워 연속 버블 링을 시도했는데요.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더욱 널리 알리고, 바다를 깨끗이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도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날 모두 66번의 '버블 링'에 성공하면서, 호주에서 세웠던 47번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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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물속에서 ‘버블링’ 만들기…기네스 신기록
    • 입력 2018-07-06 10:35:40
    • 수정2018-07-06 11:02:09
    지구촌뉴스
물속에서 도넛 모양의 공기 방울을 만드는 '버블 링'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55세 남성 '폴 핸슨' 씨가 노팅엄의 물이 가득 찬 1m 30cm 깊이 수영장 바닥에 누워 연속 버블 링을 시도했는데요.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더욱 널리 알리고, 바다를 깨끗이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도전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날 모두 66번의 '버블 링'에 성공하면서, 호주에서 세웠던 47번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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