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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에 막말 쏟아낸 마라도나, 결국 사과
입력 2018.07.06 (21:50) 수정 2018.07.06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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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마라도나.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이 기념비적인 강탈이라고 표현하며 심판판정을 맹비난했었죠.
이에 대해 국제축구연맹이 강하게 반발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발언 중 몇 가지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한다며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이 기념비적인 강탈이라고 표현하며 심판판정을 맹비난했었죠.
이에 대해 국제축구연맹이 강하게 반발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발언 중 몇 가지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한다며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 FIFA에 막말 쏟아낸 마라도나,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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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6 21:52:23
- 수정2018-07-06 22:16:34

이번 월드컵에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마라도나.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이 기념비적인 강탈이라고 표현하며 심판판정을 맹비난했었죠.
이에 대해 국제축구연맹이 강하게 반발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발언 중 몇 가지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한다며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이 기념비적인 강탈이라고 표현하며 심판판정을 맹비난했었죠.
이에 대해 국제축구연맹이 강하게 반발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발언 중 몇 가지는 용납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한다며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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