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특활비 폐지’ 당론으로 의결
입력 2018.07.09 (23:34)
수정 2018.07.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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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증빙 없는 사용으로 논란이 된 특수활동비와 관련해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의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특활비를 폐지하는 것이 정치개혁을 추구하는 바른미래당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데 의원들이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특활비를 폐지하는 것이 정치개혁을 추구하는 바른미래당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데 의원들이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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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특활비 폐지’ 당론으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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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09 23:35:50
- 수정2018-07-09 23:54:13
바른미래당이 증빙 없는 사용으로 논란이 된 특수활동비와 관련해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의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특활비를 폐지하는 것이 정치개혁을 추구하는 바른미래당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데 의원들이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특활비를 폐지하는 것이 정치개혁을 추구하는 바른미래당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데 의원들이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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