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월드컵만큼 치열한 ‘습지 축구 대회’
입력 2018.07.16 (20:47)
수정 2018.07.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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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이 끝나서 서운하신 분들, '진흙탕 축구'에 빠져보시죠.
공격수가 슛! 득점을 노려보지만, 번번이 넘어지고요.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 운동장에서 뛰는 것도 공을 차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진흙탕' 월드컵 대회 현장인데요.
1998년 핀란드에서 동계 올림픽 훈련을 위해 시작됐지만 최근엔 200여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올해는 러시아가 핀란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공격수가 슛! 득점을 노려보지만, 번번이 넘어지고요.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 운동장에서 뛰는 것도 공을 차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진흙탕' 월드컵 대회 현장인데요.
1998년 핀란드에서 동계 올림픽 훈련을 위해 시작됐지만 최근엔 200여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올해는 러시아가 핀란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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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월드컵만큼 치열한 ‘습지 축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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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6 20:32:00
- 수정2018-07-16 20:54:52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서 서운하신 분들, '진흙탕 축구'에 빠져보시죠.
공격수가 슛! 득점을 노려보지만, 번번이 넘어지고요.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 운동장에서 뛰는 것도 공을 차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진흙탕' 월드컵 대회 현장인데요.
1998년 핀란드에서 동계 올림픽 훈련을 위해 시작됐지만 최근엔 200여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올해는 러시아가 핀란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공격수가 슛! 득점을 노려보지만, 번번이 넘어지고요.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 운동장에서 뛰는 것도 공을 차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진흙탕' 월드컵 대회 현장인데요.
1998년 핀란드에서 동계 올림픽 훈련을 위해 시작됐지만 최근엔 200여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올해는 러시아가 핀란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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