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하늘 나는 택시 개발…2년 뒤 상용화
입력 2018.07.17 (07:30)
수정 2018.07.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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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일까요? 헬리콥터일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택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국 항공기술 업체 롤스로이스가 하이브리드형 수직이착륙 차량의 기본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2년 안에 상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비행 택시는 가스와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데요.
최대 5명까지 승객을 태우고 800킬로미터 거리를 2시간에 비행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택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국 항공기술 업체 롤스로이스가 하이브리드형 수직이착륙 차량의 기본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2년 안에 상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비행 택시는 가스와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데요.
최대 5명까지 승객을 태우고 800킬로미터 거리를 2시간에 비행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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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하늘 나는 택시 개발…2년 뒤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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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07:33:29
- 수정2018-07-17 07:47:22
비행기일까요? 헬리콥터일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택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국 항공기술 업체 롤스로이스가 하이브리드형 수직이착륙 차량의 기본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2년 안에 상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비행 택시는 가스와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데요.
최대 5명까지 승객을 태우고 800킬로미터 거리를 2시간에 비행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택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국 항공기술 업체 롤스로이스가 하이브리드형 수직이착륙 차량의 기본 설계를 마치고 이르면 2년 안에 상용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비행 택시는 가스와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데요.
최대 5명까지 승객을 태우고 800킬로미터 거리를 2시간에 비행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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