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통학버스 실시간 위치 알림’ 시범 운영
입력 2018.07.18 (12:49)
수정 2018.07.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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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교사가 어린이 통학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시범 도입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어린이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번 서비스가 실시되면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 문자를 통해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고 링크를 통해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면 통학버스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수집된 정보를 통해 과속, 급정지 등 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분석하고 교통 시설 개선과 운전자 교육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어린이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번 서비스가 실시되면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 문자를 통해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고 링크를 통해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면 통학버스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수집된 정보를 통해 과속, 급정지 등 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분석하고 교통 시설 개선과 운전자 교육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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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통학버스 실시간 위치 알림’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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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8 12:50:51
- 수정2018-07-18 12:58:02

학부모와 교사가 어린이 통학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시범 도입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어린이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번 서비스가 실시되면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 문자를 통해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고 링크를 통해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면 통학버스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수집된 정보를 통해 과속, 급정지 등 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분석하고 교통 시설 개선과 운전자 교육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어린이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번 서비스가 실시되면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 문자를 통해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고 링크를 통해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면 통학버스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수집된 정보를 통해 과속, 급정지 등 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 운전 행동을 분석하고 교통 시설 개선과 운전자 교육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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