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민변 탈퇴할 것”
입력 2018.07.23 (21:31)
수정 2018.07.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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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와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대법관이 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해 검찰의 직접 수사를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대법관이 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해 검찰의 직접 수사를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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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민변 탈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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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3 21:34:13
- 수정2018-07-23 22:28:20
국회는 오늘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와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대법관이 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해 검찰의 직접 수사를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대법관이 되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 관련해 검찰의 직접 수사를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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