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반올림, 중재합의서에 서명…조정 공식 재개
입력 2018.07.24 (12:29)
수정 2018.07.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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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백혈병 피해자 지원단체인 '반올림'이 오늘 중재 재개를 위한 중재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었던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 조정이 공식 재개됐습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조정위원회가 제시하는 중재안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중재 방식에 따르겠다고 합의한만큼 10년 넘게 끌어온 양측의 분쟁이 타결 수순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었던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 조정이 공식 재개됐습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조정위원회가 제시하는 중재안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중재 방식에 따르겠다고 합의한만큼 10년 넘게 끌어온 양측의 분쟁이 타결 수순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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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합의서에 서명…조정 공식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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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4 12:30:14
- 수정2018-07-24 12:35:02

삼성전자와 백혈병 피해자 지원단체인 '반올림'이 오늘 중재 재개를 위한 중재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었던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 조정이 공식 재개됐습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조정위원회가 제시하는 중재안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중재 방식에 따르겠다고 합의한만큼 10년 넘게 끌어온 양측의 분쟁이 타결 수순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었던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 조정이 공식 재개됐습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조정위원회가 제시하는 중재안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중재 방식에 따르겠다고 합의한만큼 10년 넘게 끌어온 양측의 분쟁이 타결 수순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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