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FBI, 코언 트럼프 녹음테이프 100여 개 확보”

입력 2018.07.27 (07:31) 수정 2018.07.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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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 중 한 명인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트럼프의 해결사'로 불렸던 마이클 코언으로부터 압수한 녹음기록이 100개를 웃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성인잡지 모델 캐런 맥두걸과의 성추문을 무마하기 위해 합의금을 지급하는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녹음테이프를 공개했는데요,

잇따른 언론의 공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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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FBI, 코언 트럼프 녹음테이프 100여 개 확보”
    • 입력 2018-07-27 07:35:18
    • 수정2018-07-27 07: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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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 중 한 명인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트럼프의 해결사'로 불렸던 마이클 코언으로부터 압수한 녹음기록이 100개를 웃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성인잡지 모델 캐런 맥두걸과의 성추문을 무마하기 위해 합의금을 지급하는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녹음테이프를 공개했는데요,

잇따른 언론의 공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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