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플라스틱 물통으로 보트 만들어 볼까?
입력 2018.07.27 (20:48)
수정 2018.07.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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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한창인데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두 청년이 2주 동안 플라스틱 물병을 줍더니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세심한 손길을 따라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데, 뭘까요?
사람이 탈 수 있는 보트입니다.
5리터짜리 플라스틱 물병 500개로 만든 건데요.
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우려와 달리 키예프의 하천을 따라 항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재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모험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두 청년이 2주 동안 플라스틱 물병을 줍더니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세심한 손길을 따라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데, 뭘까요?
사람이 탈 수 있는 보트입니다.
5리터짜리 플라스틱 물병 500개로 만든 건데요.
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우려와 달리 키예프의 하천을 따라 항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재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모험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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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20:50:45
- 수정2018-07-27 20:56:58
요즘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한창인데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두 청년이 2주 동안 플라스틱 물병을 줍더니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세심한 손길을 따라 형태를 띄기 시작하는데, 뭘까요?
사람이 탈 수 있는 보트입니다.
5리터짜리 플라스틱 물병 500개로 만든 건데요.
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우려와 달리 키예프의 하천을 따라 항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재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모험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두 청년이 2주 동안 플라스틱 물병을 줍더니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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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탈 수 있는 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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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우려와 달리 키예프의 하천을 따라 항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재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모험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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