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초인종 누르고 장난치는 줄 알았더니…
입력 2018.07.31 (20:47)
수정 2018.07.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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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주의 주택 현관인데요.
아이들 세 명이 초인종을 누르고, 서둘러 되돌아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주인이 cctv를 확인해 봤습니다.
["아저씨, 지갑 떨어뜨리셨어요."]
["문 앞에 숨겨두고 갈게요."]
13살 헤일리와 애슐리, 그리고 6살 난 동생이 지갑을 찾아주고 간 겁니다.
현금 700달러도 고스란히 들어있었는데요.
집주인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영상을 공유했고 이웃에 사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세 명이 초인종을 누르고, 서둘러 되돌아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주인이 cctv를 확인해 봤습니다.
["아저씨, 지갑 떨어뜨리셨어요."]
["문 앞에 숨겨두고 갈게요."]
13살 헤일리와 애슐리, 그리고 6살 난 동생이 지갑을 찾아주고 간 겁니다.
현금 700달러도 고스란히 들어있었는데요.
집주인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영상을 공유했고 이웃에 사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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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초인종 누르고 장난치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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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20:48:15
- 수정2018-07-31 21:01:03
미국 콜로라도 주의 주택 현관인데요.
아이들 세 명이 초인종을 누르고, 서둘러 되돌아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주인이 cctv를 확인해 봤습니다.
["아저씨, 지갑 떨어뜨리셨어요."]
["문 앞에 숨겨두고 갈게요."]
13살 헤일리와 애슐리, 그리고 6살 난 동생이 지갑을 찾아주고 간 겁니다.
현금 700달러도 고스란히 들어있었는데요.
집주인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영상을 공유했고 이웃에 사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세 명이 초인종을 누르고, 서둘러 되돌아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주인이 cctv를 확인해 봤습니다.
["아저씨, 지갑 떨어뜨리셨어요."]
["문 앞에 숨겨두고 갈게요."]
13살 헤일리와 애슐리, 그리고 6살 난 동생이 지갑을 찾아주고 간 겁니다.
현금 700달러도 고스란히 들어있었는데요.
집주인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영상을 공유했고 이웃에 사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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