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추신수,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4연승 주역
입력 2018.07.31 (21:54) 수정 2018.07.31 (22:04)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5년 만에 한 경기 2홈런을 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애리조나 원정경기.

팀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초 투아웃 1, 2루에서 시원한 역전 석점홈런을 터트립니다.

로비 레이의 시속 150㎞ 빠른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추신수는 팀이 7대 5로 앞선 8회 초 홈런을 추가합니다.

상대 투수 맷 안드리세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한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무려 5년 만의 한경기 2홈런인데요.

시즌 19, 20호 홈런을 친 추신수는 2안타 4타점으로 텍사스의 4연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추신수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22개에도 2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오승환, 세인트루이스전 무실점 호투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2016년부터 2년간 몸담았던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4대 4 동점이던 7회말 투아웃 1, 2루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

야디에르 몰리나를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8회에도 한점도 내주지 않으며 1과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 추신수,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4연승 주역
    • 입력 2018-07-31 21:55:15
    • 수정2018-07-31 22:04:30
    뉴스 9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5년 만에 한 경기 2홈런을 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애리조나 원정경기.

팀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초 투아웃 1, 2루에서 시원한 역전 석점홈런을 터트립니다.

로비 레이의 시속 150㎞ 빠른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추신수는 팀이 7대 5로 앞선 8회 초 홈런을 추가합니다.

상대 투수 맷 안드리세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한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무려 5년 만의 한경기 2홈런인데요.

시즌 19, 20호 홈런을 친 추신수는 2안타 4타점으로 텍사스의 4연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추신수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22개에도 2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오승환, 세인트루이스전 무실점 호투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2016년부터 2년간 몸담았던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4대 4 동점이던 7회말 투아웃 1, 2루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

야디에르 몰리나를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8회에도 한점도 내주지 않으며 1과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