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BMW 520d에서 또 화재
입력 2018.08.04 (19:06)
수정 2018.08.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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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도 주행 중이던 BMW 520d 모델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3살 김모씨의 BMW 520d 승용 차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김 씨는 차를 세우고 몸을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 차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3살 김모씨의 BMW 520d 승용 차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김 씨는 차를 세우고 몸을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 차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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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중이던 BMW 520d에서 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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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4 19:07:17
- 수정2018-08-05 10:11:09
전남 목포에서도 주행 중이던 BMW 520d 모델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53살 김모씨의 BMW 520d 승용 차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김 씨는 차를 세우고 몸을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등 차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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