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5곳 가운데 1곳 안전 요원 없어
입력 2018.08.06 (12:45)
수정 2018.08.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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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5곳 가운데 1곳은 안전요원과 구조장비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4곳에 안전 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4곳은 모두 지자체에서 별도 관리를 하지 않는 해수욕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4곳에 안전 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4곳은 모두 지자체에서 별도 관리를 하지 않는 해수욕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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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5곳 가운데 1곳 안전 요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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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6 12:45:42
- 수정2018-08-06 13:02:13
해수욕장 5곳 가운데 1곳은 안전요원과 구조장비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4곳에 안전 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4곳은 모두 지자체에서 별도 관리를 하지 않는 해수욕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4곳에 안전 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4곳은 모두 지자체에서 별도 관리를 하지 않는 해수욕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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