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등 무도 종목 “아시안게임 보내 달라”

입력 2018.08.09 (21:55) 수정 2018.08.0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 가고 싶다"]

삼보 등 아시안게임 무도 종목 선수들이 오늘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이 종목들은 대한체육회 가맹 요건을 맞추지 못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못하게 된 것인데요.

대한체육회는 다른 종목과 형평성을 이유로 출전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보 등 무도 종목 “아시안게임 보내 달라”
    • 입력 2018-08-09 21:57:53
    • 수정2018-08-09 22:13:47
    뉴스 9
["아시안게임에 가고 싶다"]

삼보 등 아시안게임 무도 종목 선수들이 오늘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이 종목들은 대한체육회 가맹 요건을 맞추지 못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못하게 된 것인데요.

대한체육회는 다른 종목과 형평성을 이유로 출전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