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계엄 문건’ 등 관여 간부 20여 명 원대 복귀
입력 2018.08.13 (12:35)
수정 2018.08.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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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에서 근무하며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댓글 공작 등에 연루됐던 기무사 간부 20여 명이 원대 복귀합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성급을 포함한 20여 명의 기무사 간부가 각 군으로 복귀 조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 계엄령 문건 작성과 관련해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과 기우진 5처장이 원대 복귀 조치된 이후 2번째 원대 복귀로, 군은 추가적인 복귀 조치가 있을 것임도 시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성급을 포함한 20여 명의 기무사 간부가 각 군으로 복귀 조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 계엄령 문건 작성과 관련해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과 기우진 5처장이 원대 복귀 조치된 이후 2번째 원대 복귀로, 군은 추가적인 복귀 조치가 있을 것임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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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사, ‘계엄 문건’ 등 관여 간부 20여 명 원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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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2:39:15
- 수정2018-08-13 13:08:59

국군기무사령부에서 근무하며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댓글 공작 등에 연루됐던 기무사 간부 20여 명이 원대 복귀합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성급을 포함한 20여 명의 기무사 간부가 각 군으로 복귀 조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 계엄령 문건 작성과 관련해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과 기우진 5처장이 원대 복귀 조치된 이후 2번째 원대 복귀로, 군은 추가적인 복귀 조치가 있을 것임도 시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성급을 포함한 20여 명의 기무사 간부가 각 군으로 복귀 조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 계엄령 문건 작성과 관련해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과 기우진 5처장이 원대 복귀 조치된 이후 2번째 원대 복귀로, 군은 추가적인 복귀 조치가 있을 것임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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