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게임해 볼래?’…스마트폰 건네준 남성
입력 2018.08.13 (20:48)
수정 2018.08.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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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지하철인데요.
남자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중이고요.
그 옆에 앉은 꼬마가 그의 스마트폰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데...
꼬마는 게임에 푹 빠진 듯 아저씨의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그 뜨거운 시선을 모를 리 없겠죠?
남성은 게임을 멈추고 꼬마를 바라보더니 "너도 게임 한번 할래?" 자신의 스마트폰을 건네줍니다.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맞은편에 있던 승객, 데이비스 씨는 "오늘 지하철에서 본 훈훈한 양보"였다며 영상을 찍어 공유했습니다.
남자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중이고요.
그 옆에 앉은 꼬마가 그의 스마트폰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데...
꼬마는 게임에 푹 빠진 듯 아저씨의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그 뜨거운 시선을 모를 리 없겠죠?
남성은 게임을 멈추고 꼬마를 바라보더니 "너도 게임 한번 할래?" 자신의 스마트폰을 건네줍니다.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맞은편에 있던 승객, 데이비스 씨는 "오늘 지하철에서 본 훈훈한 양보"였다며 영상을 찍어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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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게임해 볼래?’…스마트폰 건네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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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20:54:29
- 수정2018-08-13 21:00:45
미국 뉴욕의 지하철인데요.
남자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중이고요.
그 옆에 앉은 꼬마가 그의 스마트폰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데...
꼬마는 게임에 푹 빠진 듯 아저씨의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그 뜨거운 시선을 모를 리 없겠죠?
남성은 게임을 멈추고 꼬마를 바라보더니 "너도 게임 한번 할래?" 자신의 스마트폰을 건네줍니다.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맞은편에 있던 승객, 데이비스 씨는 "오늘 지하철에서 본 훈훈한 양보"였다며 영상을 찍어 공유했습니다.
남자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중이고요.
그 옆에 앉은 꼬마가 그의 스마트폰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데...
꼬마는 게임에 푹 빠진 듯 아저씨의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그 뜨거운 시선을 모를 리 없겠죠?
남성은 게임을 멈추고 꼬마를 바라보더니 "너도 게임 한번 할래?" 자신의 스마트폰을 건네줍니다.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맞은편에 있던 승객, 데이비스 씨는 "오늘 지하철에서 본 훈훈한 양보"였다며 영상을 찍어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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