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이 등장하는 ‘살아있는 그림’ 화제
입력 2018.08.16 (12:51)
수정 2018.08.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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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비글리아노에서는 해마다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리는데요,
바로 '살아있는 그림' 전시회입니다.
이 작품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제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루카 조르다노'의 '이집트로의 도피'를 사람이 직접 재현한 건데요,
실제 그림과 똑같아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두 번째는 '치마 다 코넬리아노'의 '이집트로 피신가는 길의 휴식.
마지막은 '루도비코 카라치'의 '이집트 도피에서의 귀환'입니다.
특이한 것은 전문 배우가 아닌 그림 속 인물들과 가장 흡사한 얼굴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건데요,
이 전시전은 매년 관광객 수 천여 명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아비글리아노'의 자랑거리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살아있는 그림' 전시회입니다.
이 작품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제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루카 조르다노'의 '이집트로의 도피'를 사람이 직접 재현한 건데요,
실제 그림과 똑같아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두 번째는 '치마 다 코넬리아노'의 '이집트로 피신가는 길의 휴식.
마지막은 '루도비코 카라치'의 '이집트 도피에서의 귀환'입니다.
특이한 것은 전문 배우가 아닌 그림 속 인물들과 가장 흡사한 얼굴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건데요,
이 전시전은 매년 관광객 수 천여 명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아비글리아노'의 자랑거리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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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사람이 등장하는 ‘살아있는 그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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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2:53:27
- 수정2018-08-16 12:54:58
이탈리아 아비글리아노에서는 해마다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리는데요,
바로 '살아있는 그림' 전시회입니다.
이 작품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제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루카 조르다노'의 '이집트로의 도피'를 사람이 직접 재현한 건데요,
실제 그림과 똑같아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두 번째는 '치마 다 코넬리아노'의 '이집트로 피신가는 길의 휴식.
마지막은 '루도비코 카라치'의 '이집트 도피에서의 귀환'입니다.
특이한 것은 전문 배우가 아닌 그림 속 인물들과 가장 흡사한 얼굴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건데요,
이 전시전은 매년 관광객 수 천여 명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아비글리아노'의 자랑거리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살아있는 그림' 전시회입니다.
이 작품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제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루카 조르다노'의 '이집트로의 도피'를 사람이 직접 재현한 건데요,
실제 그림과 똑같아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두 번째는 '치마 다 코넬리아노'의 '이집트로 피신가는 길의 휴식.
마지막은 '루도비코 카라치'의 '이집트 도피에서의 귀환'입니다.
특이한 것은 전문 배우가 아닌 그림 속 인물들과 가장 흡사한 얼굴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건데요,
이 전시전은 매년 관광객 수 천여 명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아비글리아노'의 자랑거리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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