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대북 제재 위반’ 러 기업·선박 제재
입력 2018.08.22 (20:36)
수정 2018.08.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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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 어제 대북 유엔제재를 위반한 러시아 기업 2곳과 선박 6척에 독자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러시아 기업들이 선박 대 선박 간 불법 환적을 통해 북한의 석유 밀수입을 도왔는데요,
이를 통해 북한 노동당 산하의 태성은행이 최종적으로 석유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러시아 기업들이 선박 대 선박 간 불법 환적을 통해 북한의 석유 밀수입을 도왔는데요,
이를 통해 북한 노동당 산하의 태성은행이 최종적으로 석유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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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2 20:38:45
- 수정2018-08-22 21:02:13
미국 재무부가 현지시간 어제 대북 유엔제재를 위반한 러시아 기업 2곳과 선박 6척에 독자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러시아 기업들이 선박 대 선박 간 불법 환적을 통해 북한의 석유 밀수입을 도왔는데요,
이를 통해 북한 노동당 산하의 태성은행이 최종적으로 석유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러시아 기업들이 선박 대 선박 간 불법 환적을 통해 북한의 석유 밀수입을 도왔는데요,
이를 통해 북한 노동당 산하의 태성은행이 최종적으로 석유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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