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솔릭’ 상륙…내일 새벽 전북 서해안 상륙
입력 2018.08.23 (23:58)
수정 2018.08.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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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목포에 상륙하면서 세력은 다소 약해지겠지만, 강도는 중급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이동 속도는 12km로 당초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예상 진로도도 변경되었는데요.
태풍은 내일 새벽 전주를 통과해 정오에 강릉을 지나 오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현재 태풍 특보는 충청과 영남, 서해상에선 태풍 주의보가 제주도와 호남, 남해상과 서해 남부 해상엔 태풍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국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지리산 부근은 400 이상 영동과 전남해안은 많은 곳은 300 이상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도 최고 1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도 비지만 바람도 무척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5에서 9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해일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이동 속도는 12km로 당초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예상 진로도도 변경되었는데요.
태풍은 내일 새벽 전주를 통과해 정오에 강릉을 지나 오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현재 태풍 특보는 충청과 영남, 서해상에선 태풍 주의보가 제주도와 호남, 남해상과 서해 남부 해상엔 태풍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국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지리산 부근은 400 이상 영동과 전남해안은 많은 곳은 300 이상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도 최고 1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도 비지만 바람도 무척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5에서 9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해일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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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태풍 ‘솔릭’ 상륙…내일 새벽 전북 서해안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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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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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목포에 상륙하면서 세력은 다소 약해지겠지만, 강도는 중급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이동 속도는 12km로 당초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예상 진로도도 변경되었는데요.
태풍은 내일 새벽 전주를 통과해 정오에 강릉을 지나 오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현재 태풍 특보는 충청과 영남, 서해상에선 태풍 주의보가 제주도와 호남, 남해상과 서해 남부 해상엔 태풍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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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부근은 400 이상 영동과 전남해안은 많은 곳은 300 이상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도 최고 1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도 비지만 바람도 무척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5에서 9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해일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이동 속도는 12km로 당초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예상 진로도도 변경되었는데요.
태풍은 내일 새벽 전주를 통과해 정오에 강릉을 지나 오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현재 태풍 특보는 충청과 영남, 서해상에선 태풍 주의보가 제주도와 호남, 남해상과 서해 남부 해상엔 태풍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전국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지리산 부근은 400 이상 영동과 전남해안은 많은 곳은 300 이상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도 최고 1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도 비지만 바람도 무척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5에서 9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해일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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