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르면 오늘 기무사 원대복귀 인원 통보 할듯
입력 2018.08.24 (17:12)
수정 2018.08.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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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창설을 앞두고 기존 국군기무사령부에서 각 군으로 원대복귀 조치되는 인원들이 이르면 오늘 안에 모두 통보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보지원사의 창설과 동시에 각 군으로 돌아가는 1300여 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통보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원대복귀되는 인원에는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온라인 댓글공작 등 이른바 '3대 불법행위'에 연루된 수백 명과, 안보지원사의 창설 인원이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각 군으로 원대복귀하는 인원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보지원사의 창설과 동시에 각 군으로 돌아가는 1300여 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통보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원대복귀되는 인원에는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온라인 댓글공작 등 이른바 '3대 불법행위'에 연루된 수백 명과, 안보지원사의 창설 인원이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각 군으로 원대복귀하는 인원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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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이르면 오늘 기무사 원대복귀 인원 통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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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17:13:50
- 수정2018-08-24 17:33:05
다음달 1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창설을 앞두고 기존 국군기무사령부에서 각 군으로 원대복귀 조치되는 인원들이 이르면 오늘 안에 모두 통보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보지원사의 창설과 동시에 각 군으로 돌아가는 1300여 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통보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원대복귀되는 인원에는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온라인 댓글공작 등 이른바 '3대 불법행위'에 연루된 수백 명과, 안보지원사의 창설 인원이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각 군으로 원대복귀하는 인원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보지원사의 창설과 동시에 각 군으로 돌아가는 1300여 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통보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원대복귀되는 인원에는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온라인 댓글공작 등 이른바 '3대 불법행위'에 연루된 수백 명과, 안보지원사의 창설 인원이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각 군으로 원대복귀하는 인원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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