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개선하라”
입력 2018.08.29 (21:36)
수정 2018.08.29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는 오늘(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위원 50%는 소상공인 대표로 정하고, 주휴수당 관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차등화 적용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고, 대통령 직속의 소상공인·자영업 경쟁력 강화 특위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위원 50%는 소상공인 대표로 정하고, 주휴수당 관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차등화 적용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고, 대통령 직속의 소상공인·자영업 경쟁력 강화 특위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상공인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개선하라”
-
- 입력 2018-08-29 21:43:20
- 수정2018-08-29 21:51:36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는 오늘(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위원 50%는 소상공인 대표로 정하고, 주휴수당 관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차등화 적용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고, 대통령 직속의 소상공인·자영업 경쟁력 강화 특위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위원 50%는 소상공인 대표로 정하고, 주휴수당 관련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차등화 적용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고, 대통령 직속의 소상공인·자영업 경쟁력 강화 특위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