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또 진입…“엄중 항의”
입력 2018.08.29 (23:31)
수정 2018.08.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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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기 1대가 오늘 오전 이어도 서남방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한 뒤 4시간 동안 비행해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긴급 출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은 올해 들어 5번째입니다.
국방부는 두농이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은 올해 들어 5번째입니다.
국방부는 두농이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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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또 진입…“엄중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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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23:33:21
- 수정2018-08-29 23:43:41
중국 군용기 1대가 오늘 오전 이어도 서남방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한 뒤 4시간 동안 비행해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긴급 출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은 올해 들어 5번째입니다.
국방부는 두농이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은 올해 들어 5번째입니다.
국방부는 두농이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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