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오늘 폐막
입력 2018.09.02 (12:01)
수정 2018.09.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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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오늘 밤 9시 폐회식으로 끝으로 16일 동안 열전의 막을 내립니다.
우리 선수단은 펜싱과 사이클 등에서 선전했지만, 태권도와 양궁 등 기대했던 종목에서 부진하며 종합 순위 3위로 6회 연속 2위 달성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1와 2위를 차지했고,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4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펜싱과 사이클 등에서 선전했지만, 태권도와 양궁 등 기대했던 종목에서 부진하며 종합 순위 3위로 6회 연속 2위 달성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1와 2위를 차지했고,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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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오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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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2 12:03:12
- 수정2018-09-02 12:05:34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오늘 밤 9시 폐회식으로 끝으로 16일 동안 열전의 막을 내립니다.
우리 선수단은 펜싱과 사이클 등에서 선전했지만, 태권도와 양궁 등 기대했던 종목에서 부진하며 종합 순위 3위로 6회 연속 2위 달성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1와 2위를 차지했고,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4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펜싱과 사이클 등에서 선전했지만, 태권도와 양궁 등 기대했던 종목에서 부진하며 종합 순위 3위로 6회 연속 2위 달성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1와 2위를 차지했고,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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