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방송 노사, KBS·MBC·SBS·EBS 첫 산별 협약 체결
입력 2018.09.03 (17:13)
수정 2018.09.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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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처음으로 산별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이경호 KBS 본부장 등 4개 방송사의 노사 대표, 그리고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방송의 날인 오늘 상암동 MBC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용자 대표와 근로자 대표들이 만나 임금과 근로 조건 등을 협의하고 적용하는 산별 협약이 체결된 건 방송업계 사상 처음입니다.
KBS 양승동 사장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이경호 KBS 본부장 등 4개 방송사의 노사 대표, 그리고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방송의 날인 오늘 상암동 MBC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용자 대표와 근로자 대표들이 만나 임금과 근로 조건 등을 협의하고 적용하는 산별 협약이 체결된 건 방송업계 사상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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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방송 노사, KBS·MBC·SBS·EBS 첫 산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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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3 17:14:55
- 수정2018-09-03 17:19:02
전국언론노조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처음으로 산별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BS 양승동 사장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이경호 KBS 본부장 등 4개 방송사의 노사 대표, 그리고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방송의 날인 오늘 상암동 MBC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용자 대표와 근로자 대표들이 만나 임금과 근로 조건 등을 협의하고 적용하는 산별 협약이 체결된 건 방송업계 사상 처음입니다.
KBS 양승동 사장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이경호 KBS 본부장 등 4개 방송사의 노사 대표, 그리고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방송의 날인 오늘 상암동 MBC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용자 대표와 근로자 대표들이 만나 임금과 근로 조건 등을 협의하고 적용하는 산별 협약이 체결된 건 방송업계 사상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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