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희귀 ‘클래식 카’ 런던 왕궁서 한자리에

입력 2018.09.04 (06:55) 수정 2018.09.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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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명소 '햄프턴 궁전'에서 <2018 콩쿠르 오브 엘레강스>가 개막했습니다.

<콩쿠르 오브 엘레강스>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유서 깊은 클래식 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동차 쇼인데요.

201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윈저 성에서 처음 열린 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1900년대에 생산된 초기 자동차 모델부터 전 세계 수집가들이 엄선한 최고급 스포츠 카 등, 60여 대의 희귀 차량이 왕궁 정원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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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희귀 ‘클래식 카’ 런던 왕궁서 한자리에
    • 입력 2018-09-04 06:56:35
    • 수정2018-09-04 07:28:14
    뉴스광장 1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명소 '햄프턴 궁전'에서 <2018 콩쿠르 오브 엘레강스>가 개막했습니다.

<콩쿠르 오브 엘레강스>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유서 깊은 클래식 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동차 쇼인데요.

201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윈저 성에서 처음 열린 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1900년대에 생산된 초기 자동차 모델부터 전 세계 수집가들이 엄선한 최고급 스포츠 카 등, 60여 대의 희귀 차량이 왕궁 정원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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