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 도입

입력 2018.09.05 (23:35) 수정 2018.09.06 (0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지울 수 있는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다만 상대방이 읽기 전에 메시지를 삭제하는 것이 가능할지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 기능 도입
    • 입력 2018-09-05 23:37:23
    • 수정2018-09-06 00:07:11
    뉴스라인 W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지울 수 있는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다만 상대방이 읽기 전에 메시지를 삭제하는 것이 가능할지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