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100m 수직 절벽서 ‘세계 구명 밧줄 경연 대회’
입력 2018.09.10 (06:52)
수정 2018.09.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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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의 한 협곡에서 일제히 밧줄을 타고 오르는 사람들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 현장은 올해로 첫 회째를 맞이한 '세계 라이프라인 경연대회'입니다.
중국과 벨기에,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온 인명구조대들이 100m 높이의 수직 절벽을 무대로 누가 가장 능숙하게 구명 밧줄을 다루는지와 누가 가장 빨리 절벽 꼭대기까지 등반하는지 등을 겨뤘는데요.
이 밖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구조 기술과 아이디어들을 서로 나누고요.
동시에 대원들 간의 똘똘 뭉친 협동심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 현장은 올해로 첫 회째를 맞이한 '세계 라이프라인 경연대회'입니다.
중국과 벨기에,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온 인명구조대들이 100m 높이의 수직 절벽을 무대로 누가 가장 능숙하게 구명 밧줄을 다루는지와 누가 가장 빨리 절벽 꼭대기까지 등반하는지 등을 겨뤘는데요.
이 밖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구조 기술과 아이디어들을 서로 나누고요.
동시에 대원들 간의 똘똘 뭉친 협동심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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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100m 수직 절벽서 ‘세계 구명 밧줄 경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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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0 06:57:46
- 수정2018-09-10 07:00:36
중국 충칭시의 한 협곡에서 일제히 밧줄을 타고 오르는 사람들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 현장은 올해로 첫 회째를 맞이한 '세계 라이프라인 경연대회'입니다.
중국과 벨기에,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온 인명구조대들이 100m 높이의 수직 절벽을 무대로 누가 가장 능숙하게 구명 밧줄을 다루는지와 누가 가장 빨리 절벽 꼭대기까지 등반하는지 등을 겨뤘는데요.
이 밖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구조 기술과 아이디어들을 서로 나누고요.
동시에 대원들 간의 똘똘 뭉친 협동심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 현장은 올해로 첫 회째를 맞이한 '세계 라이프라인 경연대회'입니다.
중국과 벨기에,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온 인명구조대들이 100m 높이의 수직 절벽을 무대로 누가 가장 능숙하게 구명 밧줄을 다루는지와 누가 가장 빨리 절벽 꼭대기까지 등반하는지 등을 겨뤘는데요.
이 밖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구조 기술과 아이디어들을 서로 나누고요.
동시에 대원들 간의 똘똘 뭉친 협동심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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