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20년 만에 국경 개방
입력 2018.09.13 (07:30)
수정 2018.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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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뛰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마치 파티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올해 극적으로 화해한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20년 만에 국경을 다시 여는 순간입니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1998년 국경도시 바드메를 둘러싸고 전쟁을 해 7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갈등이 계속되다 올해 극적으로 화해하고 현지시간 12일 국경 개방식을 가졌습니다.
한편에서는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마치 파티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올해 극적으로 화해한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20년 만에 국경을 다시 여는 순간입니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1998년 국경도시 바드메를 둘러싸고 전쟁을 해 7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갈등이 계속되다 올해 극적으로 화해하고 현지시간 12일 국경 개방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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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20년 만에 국경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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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3 07:44:12
- 수정2018-09-13 08:00:26

수백 명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뛰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마치 파티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올해 극적으로 화해한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20년 만에 국경을 다시 여는 순간입니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1998년 국경도시 바드메를 둘러싸고 전쟁을 해 7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갈등이 계속되다 올해 극적으로 화해하고 현지시간 12일 국경 개방식을 가졌습니다.
한편에서는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마치 파티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올해 극적으로 화해한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20년 만에 국경을 다시 여는 순간입니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1998년 국경도시 바드메를 둘러싸고 전쟁을 해 7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갈등이 계속되다 올해 극적으로 화해하고 현지시간 12일 국경 개방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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