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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산업 폐기물 처리 시설서 불…밤새 진화 중
입력 2018.09.15 (07:09) 수정 2018.09.15 (07: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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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화성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난 가운데 지금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사고, 이세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창고 안이 화염으로 번쩍거립니다.

쉴새 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산업폐기물 처리 시설 쓰레기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진화 작업이 계속됐지만 불은 아직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 변조 : "1개 동에서 불난 거예요. 5층짜리. 계속 불이 나고 있으니까요. 연소되고 있으니까…."]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6백여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이 창고 안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고려대학교 앞 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했지만, 같은 건물 4층에 있던 45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기름이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충남 아산시의 한 도로에서 19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34살 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최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최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화성 산업 폐기물 처리 시설서 불…밤새 진화 중
    • 입력 2018-09-15 07:15:18
    • 수정2018-09-15 07:29:35
    뉴스광장
[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화성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난 가운데 지금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설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사고, 이세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창고 안이 화염으로 번쩍거립니다.

쉴새 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산업폐기물 처리 시설 쓰레기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진화 작업이 계속됐지만 불은 아직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 변조 : "1개 동에서 불난 거예요. 5층짜리. 계속 불이 나고 있으니까요. 연소되고 있으니까…."]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6백여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이 창고 안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고려대학교 앞 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했지만, 같은 건물 4층에 있던 45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기름이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충남 아산시의 한 도로에서 19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34살 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최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최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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