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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회장님 딸 몰라봬서”…곤욕 치른 호텔 주차 직원들
입력 2018.09.15 (21:11) 수정 2018.09.15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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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에서 주차를 대리하는 직원이 회장님 딸을 못알아봤다가 곤욕을 치렀습니다.
회장님 딸에게는 주차권을 주면 안되는데 몰라보고 주차 티켓을 줬다며 공개 면박을 당하고 경위서까지 쓴 건데요.
회원제로 운영하는 이 특급호텔에는 갑 중의 갑, 비밀 VIP가 7명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회장님 딸에게는 주차권을 주면 안되는데 몰라보고 주차 티켓을 줬다며 공개 면박을 당하고 경위서까지 쓴 건데요.
회원제로 운영하는 이 특급호텔에는 갑 중의 갑, 비밀 VIP가 7명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영상] “회장님 딸 몰라봬서”…곤욕 치른 호텔 주차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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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5 21:13:21
- 수정2018-09-15 22:02:52

특급호텔에서 주차를 대리하는 직원이 회장님 딸을 못알아봤다가 곤욕을 치렀습니다.
회장님 딸에게는 주차권을 주면 안되는데 몰라보고 주차 티켓을 줬다며 공개 면박을 당하고 경위서까지 쓴 건데요.
회원제로 운영하는 이 특급호텔에는 갑 중의 갑, 비밀 VIP가 7명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회장님 딸에게는 주차권을 주면 안되는데 몰라보고 주차 티켓을 줬다며 공개 면박을 당하고 경위서까지 쓴 건데요.
회원제로 운영하는 이 특급호텔에는 갑 중의 갑, 비밀 VIP가 7명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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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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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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