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최소 17명 사망…“1m 폭우 예상”

입력 2018.09.17 (20:30) 수정 2018.09.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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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현지 시간 어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된 가운데, 폭우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앞으로도 며칠간 캐롤라이나 지역에 최고 1미터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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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7 20:31:04
    • 수정2018-09-17 2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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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현지 시간 어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된 가운데, 폭우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앞으로도 며칠간 캐롤라이나 지역에 최고 1미터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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