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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돼지고기 수출 비상…감자 농사 흉작
입력 2018.09.20 (10:47) 수정 2018.09.20 (11:1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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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던 벨기에산 돼지고기였는데 요즘은 잘 찾아보기가 힘들죠.

지난주 벨기에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해 9개 나라가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벨기에 농무부는 지금까지 야생 멧돼지에서만 바이러스가 발견됐고, 돼지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벨기에는 감자튀김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벨기에 남부 왈롱 감자 생산자협회는 강수량 부족으로 올해 감자 생산량이 평년보다 25% 줄어들면서, 평소보다 작은 크기의 감자튀김이 유통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 벨기에, 돼지고기 수출 비상…감자 농사 흉작
    • 입력 2018-09-20 10:47:50
    • 수정2018-09-20 11:10:38
    지구촌뉴스
마트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던 벨기에산 돼지고기였는데 요즘은 잘 찾아보기가 힘들죠.

지난주 벨기에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해 9개 나라가 벨기에산 돼지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벨기에 농무부는 지금까지 야생 멧돼지에서만 바이러스가 발견됐고, 돼지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벨기에는 감자튀김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벨기에 남부 왈롱 감자 생산자협회는 강수량 부족으로 올해 감자 생산량이 평년보다 25% 줄어들면서, 평소보다 작은 크기의 감자튀김이 유통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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