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헨젤과 그레텔이 현실로?’…초콜릿 호텔
입력 2018.09.20 (20:45)
수정 2018.09.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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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보면 초콜릿과 사탕으로 만든 '과자 저택'이 나오죠?
동화 속 달콤한 집이 현실로 등장했답니다.
프랑스 파리 외곽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약 16제곱미터 크기의 아담한 오두막인데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벽과 천장, 벽난로와 소품까지 모두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초콜릿 장인, 장 뤽 데클루조 씨와 그의 아들이 1,500kg의 코코아를 써서 만든 초콜릿 호텔인데요.
마당에 있는 연못 또한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녹지 않고 형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초콜릿 위에 광택제를 발랐다죠.
한꺼번에 4명까지 묵을 수 있고요.
숙박 이용객들은 책이나 소품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보면 초콜릿과 사탕으로 만든 '과자 저택'이 나오죠?
동화 속 달콤한 집이 현실로 등장했답니다.
프랑스 파리 외곽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약 16제곱미터 크기의 아담한 오두막인데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벽과 천장, 벽난로와 소품까지 모두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초콜릿 장인, 장 뤽 데클루조 씨와 그의 아들이 1,500kg의 코코아를 써서 만든 초콜릿 호텔인데요.
마당에 있는 연못 또한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녹지 않고 형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초콜릿 위에 광택제를 발랐다죠.
한꺼번에 4명까지 묵을 수 있고요.
숙박 이용객들은 책이나 소품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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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헨젤과 그레텔이 현실로?’…초콜릿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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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0 20:46:10
- 수정2018-09-20 20:48:48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보면 초콜릿과 사탕으로 만든 '과자 저택'이 나오죠?
동화 속 달콤한 집이 현실로 등장했답니다.
프랑스 파리 외곽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약 16제곱미터 크기의 아담한 오두막인데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벽과 천장, 벽난로와 소품까지 모두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초콜릿 장인, 장 뤽 데클루조 씨와 그의 아들이 1,500kg의 코코아를 써서 만든 초콜릿 호텔인데요.
마당에 있는 연못 또한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녹지 않고 형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초콜릿 위에 광택제를 발랐다죠.
한꺼번에 4명까지 묵을 수 있고요.
숙박 이용객들은 책이나 소품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보면 초콜릿과 사탕으로 만든 '과자 저택'이 나오죠?
동화 속 달콤한 집이 현실로 등장했답니다.
프랑스 파리 외곽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약 16제곱미터 크기의 아담한 오두막인데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벽과 천장, 벽난로와 소품까지 모두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초콜릿 장인, 장 뤽 데클루조 씨와 그의 아들이 1,500kg의 코코아를 써서 만든 초콜릿 호텔인데요.
마당에 있는 연못 또한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녹지 않고 형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초콜릿 위에 광택제를 발랐다죠.
한꺼번에 4명까지 묵을 수 있고요.
숙박 이용객들은 책이나 소품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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