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탄자니아, 호수 페리 전복…최소 136명 사망
입력 2018.09.22 (07:26)
수정 2018.09.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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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대 호수인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에서 여객용 페리가 전복돼 최소 136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
승객 백 명이 정원인 사고 선박에는 무려 3백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탄자니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탑승객들 대부분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목적지 선착장을 불과 50미터 남겨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
승객 백 명이 정원인 사고 선박에는 무려 3백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탄자니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탑승객들 대부분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목적지 선착장을 불과 50미터 남겨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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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탄자니아, 호수 페리 전복…최소 1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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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2 07:28:38
- 수정2018-09-22 07:42:31
아프리카 최대 호수인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에서 여객용 페리가 전복돼 최소 136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
승객 백 명이 정원인 사고 선박에는 무려 3백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탄자니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탑승객들 대부분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목적지 선착장을 불과 50미터 남겨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
승객 백 명이 정원인 사고 선박에는 무려 3백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탄자니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탑승객들 대부분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목적지 선착장을 불과 50미터 남겨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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