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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김서영, 이제는 세계 정상으로 ‘금빛 물살’
입력 2018.09.24 (21:51) 수정 2018.09.24 (22: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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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세운 김서영이 새로운 금빛 물살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세계 정상권에 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확정된 후 눈물부터 왈칵 쏟았던 김서영,

[김서영/수영 국가대표 : "유이 선수가 저보고 너 너무 빨랐다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그랬던 것 같아요."]

먹고 싶던 햄버거도 먹고, 고마운 선배 박태환과 식사도 했던 일주일의 휴식 이후 김서영은 수영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하루 일정은?) 아침 8시에 입수해서 10시까지 수영하고, 3시부터 근력 운동하고 5시에 입수해서 또 수영 훈련…"]

3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과 내년 광주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등 김서영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끝이 아닌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지선/코치 : "금메달을 따서 목표를 달성했지만,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보완할 점이 많죠."]

김서영의 아시안게임 기록은 2분 8초 34, 지난 올림픽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김서영은 약점으로 꼽히는 평영을 보완해 2분 7초대 진입하고,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다음 목표로 잡았습니다.

[김서영/수영 국가대표 : "금메달이 아니어도, 올림픽 메달이라도 (한국 수영) 여자 최초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한국 수영의 희망 김서영,

그 질주의 도착점은 2년 뒤 도쿄 올림픽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AG 금메달’ 김서영, 이제는 세계 정상으로 ‘금빛 물살’
    • 입력 2018-09-24 21:59:44
    • 수정2018-09-24 22:46:39
    뉴스 9
[앵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세운 김서영이 새로운 금빛 물살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세계 정상권에 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확정된 후 눈물부터 왈칵 쏟았던 김서영,

[김서영/수영 국가대표 : "유이 선수가 저보고 너 너무 빨랐다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그랬던 것 같아요."]

먹고 싶던 햄버거도 먹고, 고마운 선배 박태환과 식사도 했던 일주일의 휴식 이후 김서영은 수영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하루 일정은?) 아침 8시에 입수해서 10시까지 수영하고, 3시부터 근력 운동하고 5시에 입수해서 또 수영 훈련…"]

3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과 내년 광주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등 김서영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끝이 아닌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지선/코치 : "금메달을 따서 목표를 달성했지만,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보완할 점이 많죠."]

김서영의 아시안게임 기록은 2분 8초 34, 지난 올림픽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김서영은 약점으로 꼽히는 평영을 보완해 2분 7초대 진입하고,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다음 목표로 잡았습니다.

[김서영/수영 국가대표 : "금메달이 아니어도, 올림픽 메달이라도 (한국 수영) 여자 최초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한국 수영의 희망 김서영,

그 질주의 도착점은 2년 뒤 도쿄 올림픽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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