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웨이크보드 신동?…이제 겨우 4살

입력 2018.10.01 (20:46) 수정 2018.10.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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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어른처럼 웨이크보드를 타는 주인공 만나볼까요?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고 물 위를 누비는 꼬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네살배기 올리비아 양입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할아버지 댁에 방문했다가 수상 스포츠를 처음 접했다는데요.

아이의 실력에 할아버지도 부모님도 놀랐답니다.

이제 겨우 뒤뚱거리며 달릴 나이에 수상스포츠를 즐기다니...

운동 신경이 남다른 올리비아! 앞으로 얼마나 더 실력이 쑥쑥 클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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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웨이크보드 신동?…이제 겨우 4살
    • 입력 2018-10-01 20:47:57
    • 수정2018-10-01 2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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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어른처럼 웨이크보드를 타는 주인공 만나볼까요?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고 물 위를 누비는 꼬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네살배기 올리비아 양입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할아버지 댁에 방문했다가 수상 스포츠를 처음 접했다는데요.

아이의 실력에 할아버지도 부모님도 놀랐답니다.

이제 겨우 뒤뚱거리며 달릴 나이에 수상스포츠를 즐기다니...

운동 신경이 남다른 올리비아! 앞으로 얼마나 더 실력이 쑥쑥 클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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