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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책벌레들의 명소’…나무 도서관
입력 2018.10.02 (10:56) 수정 2018.10.02 (11: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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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근교의 조용한 산기슭에 자리한 '리뤼안 도서관'.
주변 숲에서 채취한 땔감용 나뭇가지로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주말에만 문을 여는 데다가 오직 40명만 입장할 수 있어 자리가 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데요.
[도서관 이용객 : "평소에 책 읽는 걸 즐기지 않는 사람도 특별한 디자인과 분위기 덕분에 독서에 대한 흥미가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모두 나무 바닥으로 장식됐는데 의자가 없이 바닥 높이를 달리해 걸터앉거나 누워서 편안하게 책을 보도록 설계됐습니다.
단풍 가득한 숲 속 나무 도서관에서 독서삼매에 빠져보는 상상만으로도 즐워지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주변 숲에서 채취한 땔감용 나뭇가지로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주말에만 문을 여는 데다가 오직 40명만 입장할 수 있어 자리가 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데요.
[도서관 이용객 : "평소에 책 읽는 걸 즐기지 않는 사람도 특별한 디자인과 분위기 덕분에 독서에 대한 흥미가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모두 나무 바닥으로 장식됐는데 의자가 없이 바닥 높이를 달리해 걸터앉거나 누워서 편안하게 책을 보도록 설계됐습니다.
단풍 가득한 숲 속 나무 도서관에서 독서삼매에 빠져보는 상상만으로도 즐워지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책벌레들의 명소’…나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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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2 10:58:48
- 수정2018-10-02 11:05:12

베이징 근교의 조용한 산기슭에 자리한 '리뤼안 도서관'.
주변 숲에서 채취한 땔감용 나뭇가지로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주말에만 문을 여는 데다가 오직 40명만 입장할 수 있어 자리가 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데요.
[도서관 이용객 : "평소에 책 읽는 걸 즐기지 않는 사람도 특별한 디자인과 분위기 덕분에 독서에 대한 흥미가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모두 나무 바닥으로 장식됐는데 의자가 없이 바닥 높이를 달리해 걸터앉거나 누워서 편안하게 책을 보도록 설계됐습니다.
단풍 가득한 숲 속 나무 도서관에서 독서삼매에 빠져보는 상상만으로도 즐워지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주변 숲에서 채취한 땔감용 나뭇가지로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입니다.
주말에만 문을 여는 데다가 오직 40명만 입장할 수 있어 자리가 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라는데요.
[도서관 이용객 : "평소에 책 읽는 걸 즐기지 않는 사람도 특별한 디자인과 분위기 덕분에 독서에 대한 흥미가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모두 나무 바닥으로 장식됐는데 의자가 없이 바닥 높이를 달리해 걸터앉거나 누워서 편안하게 책을 보도록 설계됐습니다.
단풍 가득한 숲 속 나무 도서관에서 독서삼매에 빠져보는 상상만으로도 즐워지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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