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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군의날 행사 간소화에 “장병 고충 생각해야”
입력 2018.10.02 (12:13) 수정 2018.10.02 (13: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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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열린 국군의날 행사가 예년과 다르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군의 날 행사는 장병들의 관점에서도 해석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참모들과 티타임에서 "과거 국군의날 행사를 할 때면 장병들이 봄부터 준비를 해야 하고, 특히 여름철이면 훨씬 더 힘이 많이 든다"면서 "기수단과 장병들이 열병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 고충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전사의 경우도 몇 달 전부터 호된 훈련을 하며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다"면서 "국군의날은 장병이 주인이 되는 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文 대통령, 국군의날 행사 간소화에 “장병 고충 생각해야”
    • 입력 2018-10-02 12:14:17
    • 수정2018-10-02 13:15:46
    뉴스 12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열린 국군의날 행사가 예년과 다르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군의 날 행사는 장병들의 관점에서도 해석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참모들과 티타임에서 "과거 국군의날 행사를 할 때면 장병들이 봄부터 준비를 해야 하고, 특히 여름철이면 훨씬 더 힘이 많이 든다"면서 "기수단과 장병들이 열병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 고충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전사의 경우도 몇 달 전부터 호된 훈련을 하며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다"면서 "국군의날은 장병이 주인이 되는 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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