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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아이슬란드 빙산, 선박 위협
입력 2018.10.08 (12:52) 수정 2018.10.08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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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빙산이 아이슬란드 북부의 '히리스'섬 바깥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안톤손/빙하 전문가 : "맞습니다. 정말로 거대한 빙산이죠. 멀리서 처음 빙산을 봤을 때는 큰 배인 줄 알았어요."]

빙산의 높이는 약 20미터로, 전문가들은 그 깊이는 이보다 10배 정도인 약 200미터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문제는 이 거대한 빙산 주위로 작은 빙산들도 떠다녀서 지나가는 보트와 선박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겁니다.

[안톤손/빙하 전문가 : "주변에 떠다니는 작은 빙산들이 위험합니다. 가까이 다가가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특히 밤에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올여름과 가을, 아이슬란드 서부와 북부에 많은 빙산이 떠다니고 있는데요,

그린란드 북동부의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 떠다니는 아이슬란드 빙산, 선박 위협
    • 입력 2018-10-08 12:51:53
    • 수정2018-10-08 12:56:28
    뉴스 12
거대한 빙산이 아이슬란드 북부의 '히리스'섬 바깥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안톤손/빙하 전문가 : "맞습니다. 정말로 거대한 빙산이죠. 멀리서 처음 빙산을 봤을 때는 큰 배인 줄 알았어요."]

빙산의 높이는 약 20미터로, 전문가들은 그 깊이는 이보다 10배 정도인 약 200미터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문제는 이 거대한 빙산 주위로 작은 빙산들도 떠다녀서 지나가는 보트와 선박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겁니다.

[안톤손/빙하 전문가 : "주변에 떠다니는 작은 빙산들이 위험합니다. 가까이 다가가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특히 밤에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올여름과 가을, 아이슬란드 서부와 북부에 많은 빙산이 떠다니고 있는데요,

그린란드 북동부의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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