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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천 달러’ 파쇄기에 넣은 두 살배기
입력 2018.10.08 (20:46) 수정 2018.10.08 (20:5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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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부부가 차곡차곡 모은 돈뭉치가 갈가리 찢긴 채 발견됐습니다.

마음도 찢어졌을 텐데요.

두 살배기 아들, 레오가 지폐를 쓸모없는 종이로 알고 파쇄기로 갈아버린 겁니다.

모두 천6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9만 원으로,

미국 유타주에 사는 부부가 풋볼경기 시즌 티켓을 사기 위해 1년간 꾸준히 모은 거였답니다.

다행히, 낙담한 부부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미 재무부에 훼손된 돈을 보내면 복구해 주는 부서가 있다고 합니다.

단 모두 복구하는데 최소 1년은 걸린다네요.
  • [글로벌 스토리] ‘천 달러’ 파쇄기에 넣은 두 살배기
    • 입력 2018-10-08 20:47:54
    • 수정2018-10-08 20:52:06
    글로벌24
그런가 하면, 부부가 차곡차곡 모은 돈뭉치가 갈가리 찢긴 채 발견됐습니다.

마음도 찢어졌을 텐데요.

두 살배기 아들, 레오가 지폐를 쓸모없는 종이로 알고 파쇄기로 갈아버린 겁니다.

모두 천6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9만 원으로,

미국 유타주에 사는 부부가 풋볼경기 시즌 티켓을 사기 위해 1년간 꾸준히 모은 거였답니다.

다행히, 낙담한 부부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미 재무부에 훼손된 돈을 보내면 복구해 주는 부서가 있다고 합니다.

단 모두 복구하는데 최소 1년은 걸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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