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부터 20일간 국정감사 돌입
입력 2018.10.10 (08:15)
수정 2018.10.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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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부터 20일간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감에서는 9.13 부동산 대책 등 현 정부의 주택시장 대응과 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공공택지 정보 유출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고 국방부 국감에선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체결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문체부 국감에는 2018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 논란과 관련해 선동렬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감에서는 9.13 부동산 대책 등 현 정부의 주택시장 대응과 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공공택지 정보 유출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고 국방부 국감에선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체결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문체부 국감에는 2018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 논란과 관련해 선동렬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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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부터 20일간 국정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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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0 08:18:54
- 수정2018-10-10 08:24:10
![](/data/news/2018/10/10/4048402_80.jpg)
국회는 오늘부터 20일간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감에서는 9.13 부동산 대책 등 현 정부의 주택시장 대응과 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공공택지 정보 유출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고 국방부 국감에선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체결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문체부 국감에는 2018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 논란과 관련해 선동렬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감에서는 9.13 부동산 대책 등 현 정부의 주택시장 대응과 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공공택지 정보 유출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고 국방부 국감에선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체결된 군사 분야 합의서를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문체부 국감에는 2018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 논란과 관련해 선동렬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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