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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개봉영화]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사랑 ‘스타 이즈 본’ 외
입력 2018.10.11 (06:49) 수정 2018.10.11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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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봉영화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도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열연하고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연출과 각본, 주연까지 맡은 뮤직드라마를 포함해 추천작 여러 편이 극장에 걸립니다.

송형국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잭슨 공연 인기 절정의 시절을 누리던 스타 가수 잭슨, 술과 약물에 빠져들며 내리막길 앞에 선 처지입니다.

작은 클럽에서 노래하는 앨리를 만나 그녀에게 기회를 주면서 앨리는 스타로 성장하지만 그만큼 두 사람이 가는 길도 조금씩 멀어집니다.

영화 속 노래를 모두 라이브로 소화한 가수 레이디 가가의 연기도 놀랄 만한 데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처음 메가폰을 잡아 연기만큼 연출도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예술가로서 고뇌를 담아 부르는 진솔한 노래들이 영화 내용은 물론 작품 밖 배우들의 삶과도 겹쳐, 관객은 단순히 뮤직드라마를 보는 것 이상의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뉴욕 공립 도서관들의 운영방식을 자세히 들여다본 다큐멘터리입니다.

"도서관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정보와 지식에 대한 접근권을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천하는 이들의 말과 표정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에서부터 취업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기반을 둔 시민 네트워크가 촘촘해지는 현장을 포함해 우리가 본보기로 삼을 만한 힌트들이 등장인물의 대사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또 아동학대를 소재로 시스템으로부터 내팽개쳐진 인물들이 손잡고 서로를 일으켜주는 영화 '미쓰백'도 이번 주 개봉했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이번 주 개봉영화]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사랑 ‘스타 이즈 본’ 외
    • 입력 2018-10-11 06:52:17
    • 수정2018-10-11 06:58:11
    뉴스광장 1부
[앵커]

개봉영화 소식입니다.

이번 주에도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열연하고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연출과 각본, 주연까지 맡은 뮤직드라마를 포함해 추천작 여러 편이 극장에 걸립니다.

송형국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잭슨 공연 인기 절정의 시절을 누리던 스타 가수 잭슨, 술과 약물에 빠져들며 내리막길 앞에 선 처지입니다.

작은 클럽에서 노래하는 앨리를 만나 그녀에게 기회를 주면서 앨리는 스타로 성장하지만 그만큼 두 사람이 가는 길도 조금씩 멀어집니다.

영화 속 노래를 모두 라이브로 소화한 가수 레이디 가가의 연기도 놀랄 만한 데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처음 메가폰을 잡아 연기만큼 연출도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예술가로서 고뇌를 담아 부르는 진솔한 노래들이 영화 내용은 물론 작품 밖 배우들의 삶과도 겹쳐, 관객은 단순히 뮤직드라마를 보는 것 이상의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뉴욕 공립 도서관들의 운영방식을 자세히 들여다본 다큐멘터리입니다.

"도서관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정보와 지식에 대한 접근권을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천하는 이들의 말과 표정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에서부터 취업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기반을 둔 시민 네트워크가 촘촘해지는 현장을 포함해 우리가 본보기로 삼을 만한 힌트들이 등장인물의 대사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또 아동학대를 소재로 시스템으로부터 내팽개쳐진 인물들이 손잡고 서로를 일으켜주는 영화 '미쓰백'도 이번 주 개봉했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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