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생일 파티보다 아침잠이 좋아요~”
입력 2018.10.11 (20:46)
수정 2018.10.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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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온가족이 막내 방에 모이더니~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아직 꿈나라에 있는 막내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인데요.
가족들의 마음과는 달리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섞인 울음소리였네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월터가 3살 생일을 맞았는데요.
어린 막내에겐 생일 축하 파티보다 아침잠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아직 꿈나라에 있는 막내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인데요.
가족들의 마음과는 달리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섞인 울음소리였네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월터가 3살 생일을 맞았는데요.
어린 막내에겐 생일 축하 파티보다 아침잠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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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생일 파티보다 아침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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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1 20:48:05
- 수정2018-10-11 20:52:43
이른 아침, 온가족이 막내 방에 모이더니~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아직 꿈나라에 있는 막내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인데요.
가족들의 마음과는 달리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섞인 울음소리였네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월터가 3살 생일을 맞았는데요.
어린 막내에겐 생일 축하 파티보다 아침잠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아직 꿈나라에 있는 막내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인데요.
가족들의 마음과는 달리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섞인 울음소리였네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월터가 3살 생일을 맞았는데요.
어린 막내에겐 생일 축하 파티보다 아침잠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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