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사격장서 머리에 총 겨누고 셀카…평생 출입 금지
입력 2018.10.12 (10:45)
수정 2018.10.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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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의 한 사격장에서 총기를 머리에 겨누고 셀카를 찍으려던 남성 두 명의 모습이 CCTV에 잡혔습니다.
사격 연습을 앞둔 남성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는가 싶더니 옆 친구의 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위험천만한 상황, 직원이 재빠르게 제지했는데요.
안 그래도 총기 셀카가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아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한 두 남성은 해당 사격장에 평생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사격 연습을 앞둔 남성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는가 싶더니 옆 친구의 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위험천만한 상황, 직원이 재빠르게 제지했는데요.
안 그래도 총기 셀카가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아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한 두 남성은 해당 사격장에 평생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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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텍사스 사격장서 머리에 총 겨누고 셀카…평생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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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0:44:06
- 수정2018-10-12 10:50:13
미국 텍사스주의 한 사격장에서 총기를 머리에 겨누고 셀카를 찍으려던 남성 두 명의 모습이 CCTV에 잡혔습니다.
사격 연습을 앞둔 남성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는가 싶더니 옆 친구의 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위험천만한 상황, 직원이 재빠르게 제지했는데요.
안 그래도 총기 셀카가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아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한 두 남성은 해당 사격장에 평생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사격 연습을 앞둔 남성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는가 싶더니 옆 친구의 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위험천만한 상황, 직원이 재빠르게 제지했는데요.
안 그래도 총기 셀카가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아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한 두 남성은 해당 사격장에 평생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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