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폴란드 꺾고 UNL 2연승
입력 2018.10.12 (21:55)
수정 2018.10.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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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호날두가 빠졌지만 포르투갈은 역시 강했습니다.
폴란드를 꺾고 유럽 네이션스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18분 피옹테크의 헤딩을 막지 못해 폴란드에 선제골을 내준 포르투갈.
전반 31분 안드레 실바가 호날두의 공백은 없다는 듯 결정력을 뽐내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의 반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반 42분 하파 실바가 골키퍼까지 제치며 폴란드의 자책골을 유도했습니다.
후반 7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호날두는 없었지만 '실바'들의 활약으로 포르투갈은 폴란드를 3대 2로 제치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폴란드를 꺾고 유럽 네이션스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18분 피옹테크의 헤딩을 막지 못해 폴란드에 선제골을 내준 포르투갈.
전반 31분 안드레 실바가 호날두의 공백은 없다는 듯 결정력을 뽐내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의 반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반 42분 하파 실바가 골키퍼까지 제치며 폴란드의 자책골을 유도했습니다.
후반 7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호날두는 없었지만 '실바'들의 활약으로 포르투갈은 폴란드를 3대 2로 제치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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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폴란드 꺾고 UNL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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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2:02:47
- 수정2018-10-12 22:11:32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호날두가 빠졌지만 포르투갈은 역시 강했습니다.
폴란드를 꺾고 유럽 네이션스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18분 피옹테크의 헤딩을 막지 못해 폴란드에 선제골을 내준 포르투갈.
전반 31분 안드레 실바가 호날두의 공백은 없다는 듯 결정력을 뽐내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의 반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반 42분 하파 실바가 골키퍼까지 제치며 폴란드의 자책골을 유도했습니다.
후반 7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호날두는 없었지만 '실바'들의 활약으로 포르투갈은 폴란드를 3대 2로 제치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폴란드를 꺾고 유럽 네이션스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18분 피옹테크의 헤딩을 막지 못해 폴란드에 선제골을 내준 포르투갈.
전반 31분 안드레 실바가 호날두의 공백은 없다는 듯 결정력을 뽐내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의 반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반 42분 하파 실바가 골키퍼까지 제치며 폴란드의 자책골을 유도했습니다.
후반 7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호날두는 없었지만 '실바'들의 활약으로 포르투갈은 폴란드를 3대 2로 제치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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