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육군 최대 사령부에 첫 여성 지휘관”
입력 2018.10.17 (20:30)
수정 2018.10.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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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에서 가장 큰 사령부인 전력사령부에 사상 최초의 여성 지휘관이 탄생합니다.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넘겨받게 됐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넘겨받게 됐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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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육군 최대 사령부에 첫 여성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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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7 20:31:19
- 수정2018-10-17 20:56:25
미국 육군에서 가장 큰 사령부인 전력사령부에 사상 최초의 여성 지휘관이 탄생합니다.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넘겨받게 됐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넘겨받게 됐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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