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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최강희 감독, 전북 현대와 결별…中 텐진 간다
입력 2018.10.22 (21:49) 수정 2018.10.22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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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결국 K리그를 떠납니다.

행선지는 중국 톈진 구단입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으로 스플릿 라운드 전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최강희 감독.

계약이 2년 남아있지만 구단과 합의 끝에 올 시즌을 마치고 중국 톈진 구단으로 옮깁니다.

[백승권/전북 현대 단장 : "공식적으로 지난 주말에 감독님으로부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 표명이 있었고,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지 않겠느냐 (판단해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현지 언론은 최 감독이 전북 코치 일부와 함께 톈진에 합류한다고 전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 연봉 총액은 전체 코치진을 포함해 무려 250억원입니다.

2005년 전북 사령탑에 오른 최 감독은 공격축구를 앞세워 K리그에서 6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번, FA컵 한 번의 우승을 이끈 명장입니다.

'한국 감독들의 무덤'인 중국리그는 최 감독에게도 큰 도전입니다.

텐진 구단은 지난해 1부리그에 승격해 현재 리그 하위권입니다.

최 감독은 십년 넘게 지지해준 팬들과 구단에 감사하며 계속 전북을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구단을 통해 밝혔습니다.

전북 구단이 곧바로 후임 사령탑 인선에 돌입한 가운데, 최강희 감독의 고별행사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치러집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명장’ 최강희 감독, 전북 현대와 결별…中 텐진 간다
    • 입력 2018-10-22 21:55:52
    • 수정2018-10-22 22:01:55
    뉴스 9
[앵커]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결국 K리그를 떠납니다.

행선지는 중국 톈진 구단입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으로 스플릿 라운드 전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최강희 감독.

계약이 2년 남아있지만 구단과 합의 끝에 올 시즌을 마치고 중국 톈진 구단으로 옮깁니다.

[백승권/전북 현대 단장 : "공식적으로 지난 주말에 감독님으로부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 표명이 있었고,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지 않겠느냐 (판단해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현지 언론은 최 감독이 전북 코치 일부와 함께 톈진에 합류한다고 전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 연봉 총액은 전체 코치진을 포함해 무려 250억원입니다.

2005년 전북 사령탑에 오른 최 감독은 공격축구를 앞세워 K리그에서 6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번, FA컵 한 번의 우승을 이끈 명장입니다.

'한국 감독들의 무덤'인 중국리그는 최 감독에게도 큰 도전입니다.

텐진 구단은 지난해 1부리그에 승격해 현재 리그 하위권입니다.

최 감독은 십년 넘게 지지해준 팬들과 구단에 감사하며 계속 전북을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구단을 통해 밝혔습니다.

전북 구단이 곧바로 후임 사령탑 인선에 돌입한 가운데, 최강희 감독의 고별행사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치러집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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